우리나라


필수 의료의


자주화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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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의료의

자주화를 꿈꾸는.



인비트(INVITT)는 

'필수 치료약, 의료기기 및 서비스에 

대한 자주화'라는 미션 슬로건의 

약자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인비트는 의료 자주화를 통한 

국내 의료주권 향상이라는 

비전을 실현해나가고자 합니다.


인비트가 꿈꾸는 자주화는?


국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국내 제조사들은 우수한 기술이 있음에도 성공적인 제품 또는 솔루션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국내의 훌륭한 기술들이 의료 현장에서 가치 있게 재탄생하는 모습을 꿈꿉니다.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원하는 때에 제공받고,


필수의약품 및 의료기기 중 수입에 크게 

의존하여 해외 공급 차질과 팬데믹 등 변수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필수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료진이 

공급 장벽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꿈꿉니다.

어떠한 환자도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국내의 희귀, 난치 질환자들은 기업들의 

생산성 및 투자 부족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솔루션이 국내에서 부족함 없이 제공되는 모습을 꿈꿉니다.

인비트가 꿈꾸는

자주화란?

국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국내 제조사들은 우수한 기술이 있음에도 성공적인 

제품화 및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국내의 훌륭한 기술들이 의료 현장에서 가치 있게 재탄생하는 모습을 꿈꿉니다.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원하는 때에 제공받고,


필수의약품 및 의료기기 중 수입에 크게 의존하여 해외 공급 차질과 팬데믹 등 

변수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필수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료진이 

공급 장벽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꿈꿉니다.

떠한 환자도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국내의 희귀, 난치 질환자들은 기업들의 생산성 부족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과 치료재료가 국내에서 부족함 없이 제공되는 모습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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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바이오헬스케어–인비트코리아, 해외환자 유치 위한 전략적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글로벌 마케팅 결합···K-의료 해외 진출 본격화

2025.08.20



케이바이오헬스케어–인비트코리아, 해외환자 유치 위한 전략적 협력 


  • 의사신문ㅣ  김동희 기자
  •  승인 2025.08.20 13:49
  •  



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글로벌 마케팅 결합···K-의료 해외 진출 본격화


국내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이 시작됐다.

케이바이오헬스케어(이상호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인비트코리아(대표 유광윤)와 손잡고, 디지털 솔루션 기반의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8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 및 사업 개발을 통해 K-의료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케이바이오헬스케어가 개발한 세계 어디서나 아플 때 활용할수 있는 다국어 차트인 ‘리터러시M’과 다국어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친닥’의 해외 진출 확대다. 현재 ‘리터러시M’은 웹과 앱으로 동시에 지원되며 20개국 앱에 출시되어 있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진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언어 장벽을 넘는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친닥’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 현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비트코리아는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유통, 마케팅 및 비즈니스 컨설팅에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국내외 병원 및 의료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유통 및 안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비트코리아는 케이바이오헬스케어의 ‘리터러시M’과 ‘친닥’ 서비스에 대한 공식 유통 파트너로 지정되어, 병의원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 확대 및 실질적인 시장 적용을 전담하게 된다.

이상호 케이바이오헬스케어 대표는 “인비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리터러시M의 기술력과 인비트코리아의 마케팅 전문성이 결합됨으로써 해외 환자 유치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이 언어 장벽 없이 더 많은 해외 환자를 맞이하고, K-의료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광윤 인비트코리아 대표 역시 “리터러시M과 친닥은 한국 의료기관이 해외 진출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도구”라며 “스타트업 간의 협업이 단순한 역할 분담을 넘어, 기민한 실행력과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전문적인 글로벌 마케팅이 만나, K-의료의 해외 시장 진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006